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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 깨짐 현상 직후에는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할까요?

  • 2026.08.12
  • 작성자 : 장호열치과
  • 조회수 : 10

치아 깨짐 현상 직후에는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할까요?

 

 

 

 

 

 

 

음식을 먹다가 혹은

외상으로 갑자기 표면이

떨어져 나가면 순간적으로

당황하기 쉽습니다.

 

통증이 전혀 없다고 해서

문제를 그냥 넘기게 되면

미세한 균열이 점차 넓어져

더 큰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떨어진 조각을 가급적 찾고

입안에 피가 나거나

날카로운 부분이 혀를

찌르지 않는지 보는 것입니다.

 

 

 

 


 

 

부러진 표면의 상태에 따라 대처가 달라집니다

 

 

겉면인 법랑질만 살짝

금이 가거나 떨어진 경우엔

시린 증상이 거의 없고

치료도 비교적 간단합니다.

 

하지만 안쪽의 상아질이나

신경이 위치한 부위까지

손상이 미쳤다면 차가운 물에

극심한 통증이 생깁니다.

 

이때는 잘려 나간 조각을

우유나 성분수가 담긴

용기에 담아 신속히

의료진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한 상태로 오래 두면

치아 조직의 세포가 생존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신경까지 자극이 전달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외부 충격으로 내부 조직이

노출되면 세균 침투가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눈으로 보기에 파손 부위가

작아 보여도 뿌리 쪽에

금이 간 상황이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잇몸이

붓고 염증이 번질 수 있습니다.

 

특히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에

통증이 심해지는 단계라면

이미 내부 조직에 손상이

깊게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가 진단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손상된 부위를 손으로

자꾸 건드리거나 혀로

밀어보는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유리 조각처럼 날카로운

단면이 입술이나 볼 안쪽

살에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통증이 심하다고 해서

진통제를 가루로 만들어

해당 부위에 직접 바르는

행위는 잇몸 화상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임시방편으로 접착제를 써서

붙이려는 시도 역시 잇몸과

내부 조직을 심각하게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어떤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 있을까요?

 

 

손상 정도가 경미하다면

날카로운 단면을 부드럽게

듬듬고 레진으로 메우는

방식으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파절 범위가 넓다면

전체를 씌우는 크라운이나

일부를 덮어주는 방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뿌리까지 깊게 균열이

이어져 복원이 불가능하다면

해당 부위를 빼내고

임플란트를 고려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치료가 잘 끝났더라도

한동안은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손상을 입었던 부위는

충격에 다시 약해질 수 있어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양치질을 할 때도

너무 강한 힘으로 문지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경 손상이 없다고 판단되어

메우기만 했던 경우라도

시간이 지난 뒤 뒤늦게

통증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정 기간 동안은

찬물이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반응을 유심하게

살펴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충격으로
표면에 손상이 생겼다면
당장 아프지 않더라도
내부의 미세한 균열을
빠르게 점검받아보는 것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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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열 치과